‘4세 연하♥’ 서동주, 발리서 비키니로 ‘완벽 바디’ 인증…“여행도 좋지만 집이 천국”

미소가 번졌다. 서동주가 신혼여행지에서 여유 가득한 일상을 전하며 남다른 바캉스 무드를 전했다.

서동주는 14일 자신의 SNS에 “여행도 좋지만 집이 진짜 최고”라며 신혼여행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의 추억을 공유하며 자연과 어우러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시원한 야외 풀사이드에서 플라워 패턴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서동주가 신혼여행지에서 여유 가득한 일상을 전하며 남다른 바캉스 무드를 전했다.사진=서동주 SNS
서동주가 신혼여행지에서 여유 가득한 일상을 전하며 남다른 바캉스 무드를 전했다.사진=서동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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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릴 디테일이 들어간 상의와 매치한 플로럴 스커트가 휴양지 특유의 밝은 무드를 살렸다. 손에는 파인애플로 장식된 열대 과일 주스를 들고, 살짝 새초롬한 입술로 여유를 만끽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에메랄드빛 물속에 천천히 몸을 담그며 뒷머리를 정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자연스러운 곡선미와 군살 없는 라인이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야외 풀과 울창한 열대 숲이 조화를 이루며 휴양지의 여유가 물씬 풍겼다.

마지막으로 서동주는 실내 자쿠지에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부드러운 조명과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영화 같은 순간을 완성했다.

화려한 색감과 자연의 풍경이 서동주의 건강미와 어우러지며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6월 4세 연하의 매니지먼트사 임원과 재혼식을 올렸다. 신혼여행지는 연애 초 방문했던 인도네시아 발리로, 두 사람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이다. 서동주는 “밤마다 손잡고 ‘신기하다’고 말하며 추억을 쌓았다”고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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