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이 오빠’ 강혁 감독, KOGAS와 2028년까지 함께한다…“부족한 나를 믿어준 구단과 팬분들께 감사하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강혁 감독과 재계약하기로 결정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2026-27시즌에 이어 2027-28시즌까지 페가수스 농구단의 지휘봉을 잡는다.

지난 2023년 5월 감독 대행 신분으로 사령탑에 오른 강혁 감독은 정식 감독으로 취임해 3시즌 동안 팀을 이끌었다. 대행 시즌 최약체 평가에도 불구하고 정규 시즌 7위를 기록했고, 특히 정식감독 첫 해인 2024-25시즌에는 창단 최고 성적, 최다승, 3년만의 플레이오프 진출 등의 성과를 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강혁 감독과 재계약하기로 결정했다. 사진=KBL 제공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강혁 감독과 재계약하기로 결정했다. 사진=KBL 제공

구단은 부드러운 소통 리더쉽과 관리 능력으로 빠르게 팀을 재정비한 점과 향후 팀 리빌딩을 위한 비전을 높이 평가해 강혁 감독과 재계약하기로 했다.

강혁 감독은 “부족한 저를 믿어 주신 구단과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시즌 변화와 도전을 선택하였지만 결과가 좋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다. 반면교사 삼아 지금부터 다음 시즌을 구상하며 경기에 임하겠다. 좋은 경기력으로 우리 페가수스를 응원하고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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