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클리말라·조영욱 스리톱 출격! 서울, J1리그 최소 실점 1위 방패 뚫을까···‘리그 소화’ 히로시마 김주성은 벤치 대기 [MK목동]

FC 서울이 공격에 힘을 실었다.

서울은 2월 17일 오후 7시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최종전(8차전)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서울은 4-3-3 포메이션이다. 클리말라가 전방에 서고, 송민규, 조영욱이 좌·우 공격을 책임진다. 바베츠, 이승모, 정승원이 중원을 구성한다. 김진수, 최준이 좌·우 풀백으로 나서고, 이한도, 박성훈이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구성윤이 지킨다.

2025시즌을 마치고 FC 서울 유니폼을 입은 송민규. 사진=이근승 기자
2025시즌을 마치고 FC 서울 유니폼을 입은 송민규. 사진=이근승 기자

서울은 히로시마전에서 승리해야 자력으로 16강에 오를 수 있다.

서울은 올 시즌 ACLE 7경기에서 2승 2무 3패(승점 9점)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은 ACLE 리그 스테이지 A조 12개 구단 가운데 6위에 올라 있다.

히로시마는 16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히로시마는 ACLE 리그 스테이지 A조 3위로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1위 16강 진출까지 넘볼 수 있다.

히로시마는 지난 시즌 J1리그 38경기에서 28실점만 허용한 수비가 강점이다. 히로시마는 지난 시즌 J1리그 최소 실점 1위였다.

김주성을 비롯한 산프레체 히로시마 선수단은 2월 16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목동종합운동장 적응 훈련을 마쳤다. 사진=이근승 기자
김주성을 비롯한 산프레체 히로시마 선수단은 2월 16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목동종합운동장 적응 훈련을 마쳤다. 사진=이근승 기자

다만, 히로시마는 무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히로시마는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히로시마 스리백 수비 핵심 김주성은 벤치에서 출격 명령을 기다린다.

히로시마는 6일 개막한 올 시즌 J1리그 일정도 소화 중이다. 히로시마는 14일 파지아노 오카야마와의 리그 2라운드를 소화한 뒤 서울 원정을 준비했다.

김주성은 파지아노 오카야마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목동=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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