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승무패 19회차 22억 원 단독 적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3월 21일(토)부터 23일(월)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9회차의 적중 결과를 발표했다.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 발표에 따르면 이번 회차에서는 14경기를 모두 맞힌 1등이 단 1건 발생했다. 적중금은 전 회차에서 이월된 11억4322만6000원을 포함해 총 22억6456만7500원이 될 전망이다.

등위별 적중 결과를 살펴보면, 2등은 28건이 적중해 각각 1601만9170원을 받을 수 있다. 이어 3등은 399건(56만2080원), 4등은 3562건(12만5930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모두 합산한 전체 적중 투표수는 3990건이며 총환급 금액은 33억8593만6840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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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토토 승무패 19회차, 이변 속출에 따른 고난도 회차

이번 회차에서는 승(홈팀 승)이 8건, 무(무승부)가 1건, 패(홈팀 패배)가 5건으로 나타났으며, 주요 경기에서 이변이 이어지며 전반적으로 적중 난도가 높았다는 평이다.

EPL에서는 토트넘이 노팅엄 포레스트에 0-3으로 완패했고, 뉴캐슬 역시 선덜랜드에 1-2로 패했다. 여기에 에버턴이 첼시를 3-0으로 제압하는 결과까지 나오며 쉽게 예상하기 힘든 흐름이 이어졌다.

라리가에서도 세비야가 발렌시아에 0-2로 패하고, 셀타가 알라베스와 난타전 끝에 3-4로 패하는 등 이변이 발생했다. 반면, 마드리드 더비에서는 레알이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3-2 승리를 거두며 웃었다.

이와 함께 엘체-마요르카(2-1)를 비롯해, 풀럼-번리(3-1), 레반테-오비에도(4-2) 등 다득점 경기가 이어진 점도 이번 회차의 주요 특징으로 나타났으며, 무승부 경기는 리즈-브렌트퍼드전(0-0)이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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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20회차는 3월 26일(목) 오전 8시부터 발매를 개시해 3월 28일(토) 오후 2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20회차는 ▲용인FC-수원삼성(1경기) ▲포항스틸러스-강원FC(3경기) ▲대구FC-서울이랜드(14경기) 등 K리그 경기를 비롯해 ▲한국-코트디부아르(7경기) ▲미국-벨기에(10경기) ▲멕시코-포르투갈(11경기) 등 국가대표팀 간 맞대결이 포함됐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이번 회차는 다수 이변으로 인해 적중 난이도가 높았음에도 1등 적중이 발생했다. K리그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평가전이 포함된 다음 회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19회차 적중 결과와 20회차 대상 경기 정보는 ‘베트맨’ 토토가이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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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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