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에 이어 시애틀도...‘빅리그 경험 제로’ 유망주와 8년 9500만$ 계약

시애틀 매리너스가 아직 빅리그 무대도 밟지 못한 유망주에게 대형 계약을 안겨준다.

로버트 머레이를 비롯한 복수의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들은 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매리너스가 내야 유망주 콜트 에머슨(20)과 8년 9500만 달러(약 1434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 계약에는 팀이 선택에 따라 계약 기간을 1년 더 늘릴 수 있는 옵션과 연봉 인상 조항이 포함됐으며, 전 구단 상대 트레이드 거부권도 들어 있다.

시애틀이 구단 정상급 유망주 에머슨과 다년 계약에 합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시애틀이 구단 정상급 유망주 에머슨과 다년 계약에 합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모든 조건이 다 적용될 경우 1억 3000만 달러가 넘는 계약이라는 것이 머레이의 설명.

에머슨은 2023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2순위로 매리너스에 지명됐다. 마이너리그에서 4년간 227경기 출전, 타율 0.288 출루율 0.398 장타율 0.445 기록했다.

지난 시즌 상위 싱글A부터 트리플A까지 거치며 130경기에서 타율 0.285 출루율 0.383 장타율 0.458 16홈런 78타점 14도루 기록했다.

2024년부터 ‘MLB.com’ ‘베이스볼 아메리카’ 등이 선정하는 프리시즌 유망주 랭킹 100위권 이내에 이름을 올려왔다. 2026년 프리시즌 랭킹에서는 베이스볼 아메리카 선정 7위, MLB.com 선정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소식은 전날 밀워키 브루어스가 유격수 유망주 쿠퍼 프랫과 8년 5075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나온 이후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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