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에나 “볼거리 가득한 골프 대회 만들 것…앰배서더 선수 우승하면 특별 보너스 지급”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2026’에 새로운 관전 요소가 더해졌다.

더 시에나 그룹은 자사 라이프 앰배서더인 박성현, 유현주, 김지영2 가운데 한 명이 이번 대회를 제패하면 우승 상금과 별도로 1억 원의 특별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1억8000만 원 규모의 개막전에 추가 보상이 붙으면서 시즌 첫 우승 경쟁의 긴장감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사진=더 시에나 제공
사진=더 시에나 제공

대회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2026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이자 더 시에나 그룹이 단독으로 주최하는 첫 한국여자프로골프 공식 대회다.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보너스 대상 선수들은 모두 이번 대회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박성현은 초청 선수로 참가하며, 유현주와 김지영2는 정규 출전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은 2026년 2월 더 시에나 라이프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고, 유현주는 2025년 1월부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김지영2 역시 2025년 앰배서더로 합류해 브랜드와의 연계를 이어가고 있다.

김지영2는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1부리그) 통산 2차례 우승했다. 사진=더 시에나 제공
김지영2는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1부리그) 통산 2차례 우승했다. 사진=더 시에나 제공

이번 특별 보너스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선다. 후원 선수가 실제 우승 경쟁의 중심에 설 경우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개막전의 주목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앰배서더에 대한 기대감을 명확히 드러낸 전략으로 해석된다.

더 시에나 그룹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시즌 출발점이라는 상징성에 더해, 박성현 유현주 등 주목도 높은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우승 경쟁 외에도 ‘보너스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에 대한 관심이 동시에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시에나 오픈 2026은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더 많은 이들이 골프를 접할 수 있는 무대로 기능하길 기대한다. 경기뿐 아니라 관람 경험과 콘텐츠를 확장해 골프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밝혔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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