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핸드볼 H리그 여자부, SK슈가글라이더즈 19연승 대기록… 플레이오프 남은 한 자리는 ‘안개 정국’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가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과 5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3라운드 제5매치 네 경기가 리그 판도를 요동치게 만들었다.

리그 선두 SK슈가글라이더즈가 경남개발공사를 24-18로 제압하고 파죽의 19연승을 질주했다. 이 승리로 SK는 지난 시즌 자신들이 세웠던 리그 최다 연승 기록(19연승)과 타이를 이뤘다.

이제 정규리그 전승 우승이라는 대기록까지 단 2경기만을 남겨두며 독보적인 위용을 과시했다. 반면 4위 수성이 급한 경남개발공사(승점 18점)는 선두의 벽에 막히며 추격자들의 거센 도전을 받게 됐다.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5매치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5매치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

부산시설공단은 안방 팀 삼척시청을 34-30으로 물리치는 저력을 보였다. 이번 승리로 부산시설공단(10승 3무 6패, 승점 23점)은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4위를 확보하며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획득했다. 패배한 삼척시청(승점 27점)은 비록 안방에서 자존심을 구겼으나 리그 2위 자리는 유지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4위 경남개발공사(승점 18점), 5위 서울시청(승점 18점), 6위 대구광역시청(승점 16점)의 혈투가 점입가경이다.

광주도시공사를 27-23으로 꺾고 2연승을 달린 서울시청은 4위 경남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루며 턱밑까지 쫓아왔다.

대구광역시청 역시 인천광역시청을 37-31로 완파하고 연패에서 탈출, 경남·서울과의 격차를 승점 2점 차로 좁히며 4강 경쟁의 불씨를 지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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