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가 한국 김의 매력에 빠져든다.
LAFC 구단은 16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수협중앙회와 후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수협의 한국산 김 브랜드인 “GIM(김)”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GIM’은 LAFC의 경기장 내 광고, 디지털 채널, 각종 콘텐츠 전반에 걸쳐 노출될 예정이다. 서포터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과 동시에 북미 지역 소비자들에게 한국 김을 건강하고 간편하며 맛있는 간식으로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BMO스타디움 내 전광판, 디지털 및 방송 광고, 구단 미디어 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며 LAFC 선수들이 출연하는 프로모션 영상 등 북미 전역에 걸친 브랜드 인지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도 제작된다.
홈구장 BMO 스타디움과 팬 패스티벌에서는 제픔 시음, 인터랙티브 팬 체엄, 소셜 미디어 연동, 기념품 증정 등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BMO 스타디움 내 일부 매점에서는 ‘GIM’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LAFC는 이번 계획을 통해 팬들이 브랜드를 인지하는 것부터 체험하고 구매하는 것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AFC 공동 사장 겸 구단주인 래리 프리드먼은 “LAFC는 수협과 협력하여 ‘GIM’을 다양한 팬층에 소개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로스앤젤레스는 세계에서 가장 문화적으로 다양한 도시 중 하나이며, 이번 협력은 글로벌 문화를 기념하고 팬 커뮤니티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우리의 공동의 노력을 반영한다“는 말을 남겼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