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외야에 변화 예고...유망주 베리코토 콜업 예정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외야에 새로운 선수를 합류시킨다.

베네수엘라 야구 전문 매체 ‘베이스볼 포 고타스’는 22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자이언츠가 베네수엘라 출신 우타 외야수 빅터 베리코토(24)를 메이저리그에 콜업한다고 전했다.

베리코토는 MLB.com 선정 구단 유망주 랭킹에 이름을 올리지 않은 선수지만, 이번 시즌 트리플A 새크라멘토에서 43경기 출전해 타율 0.299 출루율 0.355 장타율 0.449 6홈런 30타점 15볼넷 35삼진으로 좋은 활약 보여줬다.

샌프란시스코가 빅터 베리코토를 콜업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샌프란시스코가 빅터 베리코토를 콜업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마이너리그에서 7시즌 동안 569경기 출전, 타율 0.278 출루율 0.351 장타율 0.443을 기록했다. 오랜 시간 마이너리그에서 인고의 시간을 보낸 끝에 기회를 얻게됐다.

누구의 자리를 대신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베리코토는 현재 40인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라 콜업을 위해서는 추가 선수 이동이 필요하다.

샌프란시스코는 현재 엘리엇 라모스가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드류 길버트, 해리슨 베이더, 윌 브레넌, 이정후 네 명의 외야수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이정후는 지난 두 경기를 등 경련 증세로 나오지 못했다. 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애리조나 원정 당시 현지 언론과 부상자 명단은 피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상보다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부상자 명단에 오를 수도 있다.

혹은 좌우 타선의 균형을 맞출 계획이라면 백업 외야수로 기회가 제한된 브레넌이 내려갈 가능성도 있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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