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세계 최강 “추성훈과 한국에서 싸우겠다”

UFC 명예의 전당 반데를레이 다시우바
프라이드 챔피언 및 월드그랑프리 우승
라이트헤비급 세계 1위 및 올타임 3위
“강하고 용감한 추성훈과 꼭 싸웠으면”
종합격투기 은퇴 경기 준비하는 추성훈
반데를레이 다시우바vs추성훈 성사될까

반데를레이 세자르 다시우바(50·브라질)는 2024년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Pride 체급 챔피언 및 월드그랑프리 우승에 빛난다. 일본 ‘프라이드’는 2007년 UFC에 흡수되기 전까지 종합격투기(MMA) 최고 단체였다.

‘파이트 매트릭스’는 2004년 2~3분기 반데를레이 세자르 다시우바를 라이트헤비급(93㎏) 세계 1위로 평가했다. 라이트헤비급 올타임 3위이기도 하다.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위대한 종합격투기 선수였다.

Pride 챔피언 반데를레이 세자르 다시우바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팜스 카지노 리조트에서 2011 파이터스 온리 종합격투기 시상식 참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일본 ‘프라이드’는 2007년 UFC에 흡수되기 전까지 세계 최고 단체였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
Pride 챔피언 반데를레이 세자르 다시우바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팜스 카지노 리조트에서 2011 파이터스 온리 종합격투기 시상식 참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일본 ‘프라이드’는 2007년 UFC에 흡수되기 전까지 세계 최고 단체였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
한국계 일본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가 2026년 5월 블랙컴뱃 종합격투기대회가 열리는 경기도 부천체육관 특설 케이지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이데아파라곤/마초스테이크/본부이엔티
한국계 일본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가 2026년 5월 블랙컴뱃 종합격투기대회가 열리는 경기도 부천체육관 특설 케이지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이데아파라곤/마초스테이크/본부이엔티

반데를레이 세자르 다시우바는 2026년 5월19일 SNS 계정 validus_mma 댓글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싸우고 싶습니다. 강하고 용감한 상대와 멋진 경기가 될 것입니다. 꼭 성사해 주세요”라며 한국계 일본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51)와 대결을 희망했다.

추성훈은 5월2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 나타났다. “섹시야마가 블랙컴뱃에 온다”라는 영상이 전광판을 가득 채웠다. 케이지 입장 후 바닥에 놓인 MMA 글러브를 집어 들고 가슴에 대자 3500여 관중은 열광했다.

한국계 일본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가 종합격투기 단체 블랙컴뱃으로 향한다. ‘섹시야마’는 2009~2015년 UFC 활약 당시 별명이다. 사진=이데아파라곤/마초스테이크/본부이엔티
한국계 일본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가 종합격투기 단체 블랙컴뱃으로 향한다. ‘섹시야마’는 2009~2015년 UFC 활약 당시 별명이다. 사진=이데아파라곤/마초스테이크/본부이엔티
종합격투기대회 선수층 규모 글로벌 랭킹
종합격투기대회 선수층 규모 글로벌 랭킹

블랙컴뱃은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100명이 활동하는 아시아 6위 및 글로벌 13위 규모의 선수층을 보유한 종합격투기 단체다. 추성훈은 2025년 5월31일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계속 도전하며 싸울 것입니다. 아저씨의 저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약속한 것을 지킨다.

“마지막 도전. 살아갈 이유를 줘서 고마워”라며 시합을 준비하는 각오를 밝혔다. 추성훈은 현재 구독자 205만 유튜버이기도 하다. 1529일(4년2개월9일) 만에 58번째 흥행으로 26.4일마다 개최를 통해 가파르게 발전하는 블랙컴뱃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계 일본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는 2002년 제14회 부산 하계아시안게임 유도 81㎏ 금메달리스트다. 2026년 5월 경기도 부천체육관 전광판 게재 영상 화면. 사진=이데아파라곤/마초스테이크/본부이엔티
한국계 일본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는 2002년 제14회 부산 하계아시안게임 유도 81㎏ 금메달리스트다. 2026년 5월 경기도 부천체육관 전광판 게재 영상 화면. 사진=이데아파라곤/마초스테이크/본부이엔티

추성훈은 2002년 제14회 부산하계아시안게임 유도 81㎏ 금메달 및 2008년 ‘파이트 매트릭스’ 종합격투기 미들급(84㎏) 세계랭킹 5위 등 2000년대 후반까지가 신체적인 황금기였다.

그러나 2015년까지 UFC 커리어 역시 2승밖에 거두지 못한 것으로 평가절하되어선 안 된다. ▲7경기 모두 메인카드 ▲데뷔 5경기 연속 Numbered(최고 등급) 대회 ▲1차례 메인이벤트 및 코-메인이벤트 2번 등 스타였다.

2002년 제14회 부산하계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가 2015년 9월 UFC 서울대회 입장권 판매 시작 홍보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2002년 제14회 부산하계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가 2015년 9월 UFC 서울대회 입장권 판매 시작 홍보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2002년 제14회 부산하계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가 2010년 10월 영국 런던대회 메인이벤트에서 제8대 UFC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과 겨루고 있다. 사진=TKO
2002년 제14회 부산하계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가 2010년 10월 영국 런던대회 메인이벤트에서 제8대 UFC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과 겨루고 있다. 사진=TKO

추성훈은 제8대 UFC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47·영국)을 메인이벤트, 제4대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비토르 베우포르트(49·브라질)를 코-메인이벤트로 상대했다.

Sexyama라는 별명을 얻는 등 미국에 남성미로 어필한 한국계 일본인 파이터라는 것 또한 특기할 만하다. KBS 연예대상 쇼 오락 부문 남자 최우수상 등 대한민국에서는 방송인으로도 인기다.

2002년 제14회 부산하계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가 2026년 5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남자 예능상 후보로 참석하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2002년 제14회 부산하계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가 2026년 5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남자 예능상 후보로 참석하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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