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결장’ 애틀란타, 세인트루이스에 5-1 승리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김하성은 나오지 않았다.

애틀란타는 2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홈경기 5-1로 이겼다. 이 승리로 전날 패배 설욕하며 50승 34패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는 44승 39패.

김하성은 이틀 연속 선발 제외됐다. 전날은 대주자로 출전했지만, 이날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애틀란타는 선발 출전한 아홉 명의 선수로 끝까지 경기했다.

오지 알비스는 팀 공격을 이끌었다. 사진= Dale Zanine-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오지 알비스는 팀 공격을 이끌었다. 사진= Dale Zanine-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애틀란타는 0-1로 뒤진 1회말 무사 1루에서 오지 알비스의 우익수 방면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알비스는 3회 타석에서는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8회 추가 득점으로 숨통을 텄다. 선두타자 드레이크 볼드윈의 볼넷에 이어 알비스 타석에서 상대 3루수 블레이즈 조던의 수비 실책이 나왔고 계속된 1사 1, 3루에서 마이클 해리스 2세의 중전 안타로 점수를 더했다. 계속된 1사 1, 3루에서 마우리시오 듀본이 번트로 3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도미닉 스미스의 우전 안타 때 홈으로 들어오던 해리스가 아웃됐지만, 다음 타자 오스틴 라일리가 좌전 안타를 때리며 한 점을 더 추가했다.

애틀란타 선발 레이날도 로페즈는 5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4승(1패) 기록했다. 라이젤 이글레시아스는 9회를 막으며 세이브를 챙겼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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