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특별 출연’이 아닌 정식 출연이다. 배우 이상이가 ‘유부녀 킬러’로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초록뱀이엔티는 10일 이상이의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남부서 형사과 강력2팀 경위 이동진 역으로 합류한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다.
이상이가 연기하는 이동진은 범죄 피해자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는 인물이다. 사적인 복수가 아닌 법의 테두리 안에서 심판을 내리겠다는 신념으로, 반드시 ‘킹피셔’를 잡아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킹피셔 추적에 나선다.
앞서 이상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에서 홍우진 역으로 활약했다. 맨손 액션을 소화하며 해당 작품이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 쇼 부문 1위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4중대장 황석호 역으로 특별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특별히 활약해서 특별출연’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은 시즌 2 제작을 확정 지었다.
올해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상이는 ‘유부녀 킬러’에서 ‘킹피셔’ 추적자 이동진 캐릭터에 녹아들어 극에 긴장감을 더하는 동시에 새로운 인생캐 경신에 도전할 전망이다.
한편 ‘유부녀 킬러’는 이상이 외에도 배우 공효진, 정준원, 성동일이 캐스팅됐으며,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