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최고’ NBA리거 하치무라, 2년 만에 日 대표팀 복귀 예고 “다시 일본 국가대표로 뛰고 싶다”

아시아 최고 선수 하치무라 루이가 일본 대표팀으로 돌아온다.

하치무라는 1일(한국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블랙 사무라이 2026 도쿄 토크쇼’ 행사에 참석, 일본 복귀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2024 파리올림픽 이후 일본 유니폼을 입지 않았던 하치무라. 그는 대회 후 일본, 그리고 톰 호바스 감독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아시아 최고 선수 하치무라 루이가 일본 대표팀으로 돌아온다. 사진=AFPBBNews=News1
아시아 최고 선수 하치무라 루이가 일본 대표팀으로 돌아온다. 사진=AFPBBNews=News1

그러나 하치무라는 2년이 지난 후 마음을 바꿨다. 그는 “블랙 사무라이 캠프를 위해 일본에 돌아왔다. 사실 이번에는 약 한 달 정도 머물 예정이다. 그 이유는 농구월드컵 예선 2라운드부터 대표팀 복귀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일본 매체 ‘다이제스트’에 의하면 하치무라가 대표팀 복귀를 언급한 순간, 행사장을 가득 채운 팬들은 환호했다고 한다.

하치무라는 “다시 일본 국가대표로 뛰고 싶다. 돌이켜보면 일본에서 국가대표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 이번에는 일본에서 뛰고 싶다. 여러분 앞에서 경기할 수 있기를 정말 기대하고 있다. 일본 농구를 위해, 그리고 다음 올림픽이 LA에서 열리는 만큼 그 목표를 향해 일본 국가대표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치무라는 “다시 일본 국가대표로 뛰고 싶다. 돌이켜보면 일본에서 국가대표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 이번에는 일본에서 뛰고 싶다. 여러분 앞에서 경기할 수 있기를 정말 기대하고 있다. 일본 농구를 위해, 그리고 다음 올림픽이 LA에서 열리는 만큼 그 목표를 향해 일본 국가대표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AFPBBNews=News1
하치무라는 “다시 일본 국가대표로 뛰고 싶다. 돌이켜보면 일본에서 국가대표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 이번에는 일본에서 뛰고 싶다. 여러분 앞에서 경기할 수 있기를 정말 기대하고 있다. 일본 농구를 위해, 그리고 다음 올림픽이 LA에서 열리는 만큼 그 목표를 향해 일본 국가대표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AFPBBNews=News1

하치무라에게 있어 2028 LA올림픽은 특별하다. 그는 최근 LA 레이커스를 떠나 지역 라이벌 LA 클리퍼스로 이적했다. 팀은 달라졌으나 ‘LA맨’으로서 일본 유니폼을 입고 올림픽에 나서는 건 특별할 수밖에 없다.

일본은 2027 FIBA 카타르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2라운드 F조 2위에 올라 있다. 그들은 이번 8월에 사우디 아라비아 원정을 떠난 후 안방에서 카타르를 상대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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