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떡볶이 가게 대표 김선자 “신혼여행 갔다 오자마자 일 배웠다”

‘유퀴즈’ 유재석과 조세호가 유명 떡볶이 가게 단골임을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132회에서는 가업을 이어가는 자기님들과 사람 여행을 떠났다. 대장장이, 명란 제조업체, 와플 가게, 떡볶이 가게 대표 자기님이 유퀴저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2대 며느리와 3대 손녀가 이어받아 운영 중이다. 68년 전통을 가진 가게다. 제가 신인 시절에도 자주 들리던 곳이다”라고 떡볶이 가게 자기님을 소개했다.

‘유퀴즈’ 떡볶이 가게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쳐
‘유퀴즈’ 떡볶이 가게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쳐
이어 조세호는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다녔다. 어머니가 경험시켜주겠다고 데려갔다”라며 양배추 시절부터 단골이었다고 밝혔다. “다섯 가족이 전부 떡볶이집을 운영하냐”라는 질문에 김선자 씨는 “우리 형님(첫째 며느리)은 연세가 좀 있다. 그니까 조금 쉬시고 둘째, 셋째 며느리가 함께 가게를 운영 중익, 넷째는 분가를 했다. 막내네는 바로 옆에 따로 가게를 운영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혼여행 갔다 오자마자 앞치마 두르고 일을 했다. 76년 시집을 와서 벌써 한 지 45년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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