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좋아하는 존재”…아이칠린, 공식 팬클럽명 ‘윌링(Willing)’ 확정

신인 걸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 공식 팬클럽 이름을 공개했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지난 10일 오후 6시 30분 공식 SNS 채널에 게재한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아이칠린의 공식 팬클럽명 '윌링(Willing)'을 발표했다.

아이칠린의 팬클럽명은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이름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 후, 멤버들이 직접 하나씩 총 7개의 이름을 선택했다. 이후 지난 2일부터 진행된 팬들의 투표 끝에 최종 팬클럽명이 '윌링'으로 확정됐다.

아이칠린(ICHILLIN")이 공식 팬클럽 이름을 공개했다.  사진 = 케이엠이엔티
아이칠린(ICHILLIN")이 공식 팬클럽 이름을 공개했다. 사진 = 케이엠이엔티
공식 팬클럽명 '윌링'은 '열렬한'이라는 뜻으로, '열렬하게 아이칠린을 좋아하는 팬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이칠린은 '윌링'의 탄생을 축하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더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더 많이 사랑 나눴으면 좋겠다"며 남다른 팬 사랑을 뽐냈다.

아이칠린은 지난 10일 KBS 2TV '뮤직뱅크'를 끝으로 '프레시(FRESH)' 활동을 마무리했다.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과 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글로벌 슈퍼 루키' 수식어를 입증한 아이칠린의 앞으로의 행보에 높은 기대가 쏠린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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