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3학년 오지은, 4학년에 “이기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MK★TV컷]

‘방과후 설렘’ 4학년과 3학년이 대결을 펼친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이 학년 대항전을 펼치는 3학년과 4학년 연습생의 기선제압 퍼포먼스를 선공개했다.

‘방과후 설렘’ 3회에서는 3학년과 4학년 연습생의 불꽃튀는 신경전이 그려진다. 3학년 오지은 연습생은 4학년 연습생과의 대결에 대해 “언니들을 이기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뜨거운 승부욕을 보였다.

‘방과후 설렘’ 4학년과 3학년이 대결을 펼친다. 사진=펑키스튜디오
‘방과후 설렘’ 4학년과 3학년이 대결을 펼친다. 사진=펑키스튜디오
3학년 연습생의 도발에 4학년 연습생은 “자존심 상해” “부글부글 끓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학년의 불꽃튀는 경쟁을 예상케 했다. 본격 대결에 앞서 선보인 기선제압 퍼포먼스에서는 4학년 김하리 연습생이 “쉽게 이길 수 있다고 말했는데 (3학년 연습생들) 꼴찌 만들어 드릴게요”라며 3학년 연습생을 강하게 압박했다. 그러자 3학년 오지은과 김지연 연습생은 “무대로 보여줄 것”이라고 답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주고받는 신경전 속에서 4학년 연습생의 무대가 먼저 시작됐고, 4학년 연습생들은 한 몸 같은 칼군무를 보여주며 “(우리를) 무시한 죗값을 조금은 치러준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이어진 3학년 연습생의 무대 역시 강렬한 퍼포먼스 일색으로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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