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나, 17일 새 싱글 ‘Letter’로 초고속 컴백…어드벤트 캘린더 공개

신예 싱어송라이터 밀레나(Milena)가 초고속 컴백을 알린다.

글로벌 뮤직 레이블 WAVY(웨이비)는 15일 "밀레나가 오는 17일 오후 6시 새 싱글 'Letter'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어드벤트 캘린더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밀레나(Milena)가 초고속 컴백을 알린다. 사진 = WAVY
밀레나(Milena)가 초고속 컴백을 알린다. 사진 = WAVY
해당 이미지에는 따뜻한 분위기의 12월 캘린더가 담겼다. 여기에 'Letter' 발매일인 17일에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밀레나의 신보는 지난달 발매한 데뷔곡 'Night Train' 이후 약 1달 만이다. WAVY의 첫 번째 여성 아티스트로 합류한 밀레나는 이전 곡으로 독보적인 음악성을 입증하며 음악 씬에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밀레나는 이번 'Letter'도 직접 작사, 작곡하며 한층 깊어진 감성을 담았다. 'Letter'는 밀레나의 달달한 음색과 감미로운 멜로디, 한 편의 시 같은 가사가 어우러져 단숨에 귀를 사로잡는다.

밀레나는 정식 데뷔 전부터 콜드, 헤이즈, 빅톤, 카키, 서자영의 기존 앨범에 작, 편곡으로 참여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다.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자신의 작업물을 공개하며 많은 호평을 받은 것은 물론 영어도 가능해 앞으로 다양한 글로벌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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