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범키, 웹영화 ‘3.5교시’ OST로 만났다

가수 겸 배우 김우진이 웹영화 ‘3.5교시’ OST 타이틀곡을 선보인다.

웹영화 ‘3.5교시’의 주인공 김우진이 가창에도 참여한 OST ‘Timeless’가 16일, ‘3.5교시’ 방영 하루 전 선공개된다. 특히 이번 OST 타이틀곡은 ‘소울대세’로 유명한 범키가 작곡에 참여하며 레코딩 전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3.5교시’의 주인공 김우진이 부른 첫 번째 OST ‘Timeless’는 일렉트로닉 댄스팝 장르로 R&B적 요소를 가미하며 듣는 매력을 더한 곡이다.

김우진이 웹영화 ‘3.5교시’ OST 타이틀곡을 선보인다.
김우진이 웹영화 ‘3.5교시’ OST 타이틀곡을 선보인다.
‘3.5교시’는 명문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3교시와 4교시 사이 10분의 휴식시간이 10배 느리게 흘러가는 3.5교시 세상에서 벌어지는 학생들의 비밀스런 그들의 얘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김우진은 극 중 달달한 핸섬가이 한익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뿐 아니라, OST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면서 ‘3.5교시’에 힘을 보탰다. 인기 보이그룹 출신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김우진은 서정적 느낌의 기타 선율과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색으로 ‘Timeless’의 완성도를 높였다.

범키는 작곡과 코러스에 참여해 곡의 퀄리티를 높였다. 절제되었지만 강한 그루브에 중독성 높은 멜로디는 ‘3.5교시’의 학원 판타지 로맨스의 매력을 엿볼 수 있게 해주면서 방영 전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3.5교시’는 시나리오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경기 문화 콘텐츠 진흥원의 ‘뉴미디어 콘텐츠 방송 영상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됐으며, 영화 ‘포화속으로’ ‘아이리스’ ‘인천 상륙 작전’ 등 시각효과 감독으로도 명성을 떨친 유희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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