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자메즈, 데이트 폭력+마약”…前여친 폭로글 “확인중”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래퍼 자메즈가 데이트 폭력과 마약을 구입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자메즈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자메즈가 자신과 교제할 당시 대마초뿐만 아니라 강성 약물인 LSD를 구입했으며 데이트 폭력도 수차례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A씨는 “경찰서에 다녀온 게 한두 번이 아니다. 약쟁이. 폭력쟁이”라며 “팬들 생각해서라도 정신 차리라고 했는데 대마만 했으면 몰라도 LSD까지 했다. 마약 구매한 텔레그램 캡처도 있다”고 폭로했다.

자메즈 사진=자메즈 SNS
자메즈 사진=자메즈 SNS
이어 “오히려 나에게 ‘어디서 피해자 코스프레’냐고 했다. 그 뒤로도 욕하고 때리고 길바닥에 버리고 가고 차 부수고. 저런 인간 다신 선처하고 봐줄 생각 없다. 죄 지었으면 벌 받고 피해자는 당당해야 된다”면서 자메즈로 추정되는 남성이 무릎을 꿇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자메즈 측은 “사실 확인중”이라고 밝혔지만, 하루 지난 시점에도 계속 침묵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자메즈는 엠넷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를 통해 이름을 알린 래퍼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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