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가운데, ‘놀면 뭐하니?’ 등 방송 재개 소식을 알렸다.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21일 오후 MK스포츠에 “출연진 및 스태프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이번주 녹화는 진행하지 않고 다음주부터 녹화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측은 “녹화는 곧 재개할 예정이며, 도토리 공연은 1월 초 개최될 계획이다. 유재석이 연예대상에 참석 예정인 걸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유재석 사진=천정환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측은 “유재석은 일요일 녹화부터 정상적으로 참여한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오는 29일 열리는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한다.
한편 21일 소속사 안테나 측은 “아티스트 유희열과 유재석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음을 알려드린다”라며 “유희열과 유재석은 보건당국의 임상적 판단에 따라 재택치료를 마치고 각각 19일, 21일부로 격리 해제됐다. 두 아티스트는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곧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