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민경 “올해 잘한 일? 책임감 아닌 즐기면서 운동한 일”

‘컬투쇼’ 김태균과 김민경이 올해를 뒤돌아봤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코미디언 김민경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올해 제일 잘한 일을 묻자 “책을 낸 거”라며 “에세이집을 냈는데 내가 편하고 위로받기 위해 낸 책이다. 홀가분해졌다”라고 말했다.

김민경 김태균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쳐
김민경 김태균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쳐
김민경은 “그 책을 읽고 많은 분들도 위로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나를 위로하기 위했는데 남들도 위로받는구나 싶어서 올해 제일 잘한 일 같다”라고 뿌듯해했다.

이어 김민경은 “저는 운동한 일”이라며 “운동을 너무 싫어했는데, 작년에는 해야한다는 책임감에 했다면 이번해는 즐겁게 하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건강해진 것 같다. 저는 운동을 한 일이 잘한 일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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