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글로벌 200’·‘글로벌’ 차트에 4곡씩 차트인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굳건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9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22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콜드플레이와 지난해 9월 24일 발매한 ‘My Universe’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94위를 기록하며 16주 연속 차트인했다.

‘My Universe’는 이외에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13위, ‘캐나다 핫 AC’ 10위, ‘캐나다 CHR/TOP’ 36위, ‘캐나디안 디지털 송 세일즈’ 38위, ‘캐나디안 핫 100’ 38위를 각각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발표하는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My Universe’로 30위, ‘Butter’로 45위, ‘Dynamite’로 68위, ‘Permission to Dance’로 128위에 올랐다.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My Universe’가 16위, ‘Butter’가 26위, ‘Dynamite’가 37위, ‘Permission to Dance’가 74위에 랭크됐다. 한편, 지난 2020년 2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도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이 앨범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66위를 기록, 93주째 차트인에 성공했고 ‘톱 앨범 세일즈’ 32위, ‘월드 앨범’ 2위에 올랐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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