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서 올해의 월드 루키상 수상

그룹 ENHYPEN(엔하이픈)이 2년 연속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수상에 성공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ENHYPEN(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27일 개최된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월드 루키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올해의 신인상-피지컬 앨범 부문’을 수상하며 대세 신인으로 인정받은 ENHYPEN은 올해에는 ‘월드 루키 상’을 거머쥐며 ‘글로벌 K-팝 라이징 스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ENHYPEN(엔하이픈) 사진=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캡쳐
ENHYPEN(엔하이픈) 사진=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캡쳐
ENHYPEN은 영상을 통해 “작년에는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는데 올해에도 상을 받게 돼 정말 영광이다. 이 상은 전 세계에 계신 엔진(ENGENE)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상이라 더 의미가 있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는 ENHYPEN이 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NHYPEN은 이어 “2022년 새해가 밝았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면 좋겠다. 멋있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새해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ENHYPEN은 지난 10일 발매한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DIMENSION : ANSWER’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1월 29일 자)에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14위로 진입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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