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빽 투 더 그라운드’에서 야수조 타격 테스트가 진행된 가운데, 메이저리그 스카웃 당시 타자로 스카웃 됐지만 이후 투수로 전향한 봉중근은 야수 포지션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빽 투 더 그라운드’ 봉중근이 야수 도전에 나섰다. 사진=방송 캡처
타격 테스트에서 시원한 헛스윙으로 웃음으로 물들인 봉중근은 양준혁과 이대형의 타격폼을 따라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본격적인 타격 테스트에서는 안정적이고 간결한 타격으로 우측 펜스를 직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봉중근은 진행된 내야 수비 테스트에서 안정적인 캐치 실력을 보였으나 송구 과정에서 낙차 큰 변화구를 던져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봉중근은 앞으로도 ‘빽 투 더 그라운드’를 통해 레전드다운 야구 실력은 물론, 물오른 예능감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