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뮤지컬 스타 발굴을 위한 국내 최초&최대의 뮤지컬 배우 경연대회 채널A ‘2022 DIMF 뮤지컬스타(이하 뮤지컬스타)’에서 관객과 함께하는 세미파이널 무대가 펼쳐지는 가운데, MC 이이경의 재치로 더욱 재미가 풍성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21일 방송될 ‘뮤지컬스타’에서는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부터 ‘데스노트’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천의 얼굴’이라는 별명을 얻은 참가자 김동환이 또 한 번 변신에 나선다.
김동환은 뮤지컬 ‘킹키부츠’의 넘버 중 사회적 편견에 맞서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넘버인 ‘Land of Lola’를 선택해 무대에 올랐다.
‘뮤지컬스타’ 세미파이널 무대가 공개된다.사진=채널A 제공
김동환은 드랙퀸 ‘롤라’의 역할에 맞게 화려한 드레스에 높은 힐을 신고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MC 이이경은 김동환의 부모님 인터뷰에 나섰다. 김동환의 어머니는 “동환이 아빠는 제주도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이경은 “아버지께서 열심히 오고 계신데…파이널에 진출할 이유가 하나 더 생긴 것 같다.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하면 아버지는 그냥 재밌는 공연만 보실 수도 있겠다”라며 김동환의 파이널 진출을 함께 응원했다.
이에 김동환의 어머니는 “잘 되겠죠?”라며 이이경에게 되물었다. 그러자 이이경은 “저는 아무런 힘이 없어요. 그저 고용된 MC입니다”라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센스와 재치가 넘치는 MC 이이경의 진행으로 더욱 재미를 더한 역대급 세미파이널 무대는 21일 오후 11시 10분 채널A에서 방송되는 ‘2022 DIMF 뮤지컬스타’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