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약 투약 혐의 누명을 벗은 배우 이상보가 도움의 손길을 건네준 최여진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상보는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에 출연해 근황과 마약 투약 혐의 누명에 관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이상보는 “병원에서 약 처방을 받고 한 카페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이 약이 다른 사람들이 볼 때 약일까?’라는 생각이 들더라. 약을 먹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나와버렸다”라며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최근 마약 투약 혐의 누명을 벗은 배우 이상보가 도움의 손길을 건넨 최여진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방송 캡처
이어 “난 진짜 그런 사람이 아닌데, 이제 어디서든 약을 먹는 게 힘들구나 싶더라”라고 덧붙였다.
가평으로 급히 거취를 옮겼다는 그는 “가평을 갈 수 있었던 건 최여진이 연락이 왔기 때문”이라며 “혐의가 있든 없든 여기 와서 결과를 들으라고 하더라. 혼자 있으면 무슨 생각을 할 줄 모르니 여기 오라고 했다. 이번 일이 터지고 나서 제일 먼저 손길을 뻗어줬다.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