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이별의 아픔 담은 ‘오늘부터 1일’ 발매 [MK★오늘의신곡]

지아가 신곡을 선보인다.

가수 지아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Reboot My Soul’(리부트 마이 소울)의 첫 번째 곡 ‘오늘부터 1일’을 발매한다.

이별 감성에 불을 켤 ‘오늘부터 1일’은 이별의 아픔이 시작되는 날을 그려낸 발라드 곡으로, 괜찮을 거라 생각했던 헤어짐 후 밀려오는 그리움, 보고싶다는 간절한 외침을 담았다.

지아가 신곡을 선보인다. 사진=엠오티엔터테인먼트, 플렉스엠엔터테인먼트
지아가 신곡을 선보인다. 사진=엠오티엔터테인먼트, 플렉스엠엔터테인먼트

지아는 이번 신곡에 애절한 감성을 녹여낸 것은 물론,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그리움을 표현해 강한 울림을 선사한다.

특히 신곡 ‘오늘부터 1일’은 프로듀서 박정욱의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Reboot My Soul’의 첫 번째 곡이다.

20년간 김호중, 소유와 브라더수, 백지영, 워너원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곡을 프로듀싱, 작곡한 박정욱과 ‘발라드 여제’ 지아가 함께한 만큼, 올겨울 최고의 명반이 될 것으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지아가 포문을 연 ‘Reboot My Soul’은 이름 그대로 ‘나의 영혼을 재시동하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박정욱의 베스트 트랙을 재해석한 리메이크뿐만 아니라 신곡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박정욱의 음악적 감성에 다시 한 번 시동을 거는 프로젝트다.

‘오늘부터 1일’로 대중의 감성에 시동을 걸어줄 지아는 2007년 데뷔곡 ‘물끄러미’를 시작으로 허각과 함께한 듀엣곡 ‘술이 뭐길래’를 비롯해 ‘술 한잔해요’, ‘아이 니드 유(I Need You)’, ‘물론’ 등 히트곡을 내며 ‘발라드 여제’란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프로듀서 박정욱과는 2009년 ‘터질 것 같아’ 곡 작업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춘 만큼, 지아의 신보에 음악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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