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아이돌 밴드’ 1라운드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M ‘아이돌밴드 : 보이즈배틀’에서는 1라운드 ‘프로듀서 캐스팅전’이 그려졌다.
이날 후쿠시마 슈토는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온 꽃미남 후쿠시마 슈토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저는 한국 좋아해서 일본에서 왔다”라고 인사했다.
‘꽃미남’이라는 소개에 “일본을 대표하는 꽃미남이냐”라는 질문에 그는 “일본 대표는 아니지만 일본에서 남고 꽃미남 콘테스트라는 게 있어서 라이브 방송을 하거나 동영상을 올려서 많은 포인트를 받는 느낌인데 거기서 세미 파이널까지 갔으니까 이 정도면 꽃미남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해서 말했다”라고 답했다.
또 후쿠시마 슈토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하는 걸 정말 좋아했다. 변성기로 고민하던 시기도 있었는데 그럴 때 제게 힘이 돼준 건 노래였고 ‘나는 역시 노래를 좋아하는 구나’를 다시 한 번 실감했고 그 시기에 유튜브에 올라온 아이유의 ‘Love poem’ 영상을 보고 저도 이렇게 노래를 부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한국에서 노래를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이 오디션에 지원하게 됐다”라고 노래를 부른 뒤 노래를 불렀다.
후쿠시마 슈토는 엔플라잉과 씨엔블루의 선택을 받았고, 씨엔블루를 선택했다.
다음으로 FT아일랜드의 ‘바래’를 보고 꿈을 키운 기타 김문종이 출연했다. 그는 기타 배재용과 악기 배틀을 하게 됐다.
배재용은 칸카쿠 피에로, 키토크 프로듀서 두 팀에 선택을 받았다. 오노 타케마사는 “연주 15초만에 눌렀다. 최고의 기타연주 감사했다”라고 칭찬했다.
FT아일랜드는 “두 분이 너무 멋있었고 잘했다. 저희가 원했던 기타리스트라서 2:1로 나뉘었다. 하지만 저희는 간지를 선택했다”라며 “무대에서 멋있음을 선택했다. 조금 더 매력적이라서 뽑았다”라며 김문종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결과적으로 김문종은 FT아일랜드 팀으로, 배재용은 칸카쿠 피에로 팀으로 향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