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양호석, 이번엔 강간 미수 혐의로 재판…종업원 성폭행 시도

‘에덴’ 출연자이자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이 강간 미수 재판을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양호석은 강간 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김승정)에서 재판받고 있다.

검찰은 재판부에 양호석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 달라 구형했다.

양호석이 강간 미수 재판을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사진=양호석 SNS
양호석이 강간 미수 재판을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사진=양호석 SNS

혐의의 내용은 양호석이 지난 2월 유흥업소에서 종업원을 성폭행하려 했고, 종업원이 저항하며 소리를 질러 업소 직원이 경찰에 신고를 했다.

양호석은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 조사 단계부터 구속 수사를 받았다고 전해졌다.

1989년생 양호석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챔피언 출신 피트니스 모델 겸 인플루언서다.

지난 2019년 4월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차오름을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돼 그해 10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2022년 7월 iHQ 예능프로그램 ‘에덴’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양호석은 전 여자친구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해 문제를 일으켰으며 당시 출동한 경찰의 몸을 수차례 밀치고 가슴 부위를 가격한 혐의로 2023년 8월 재판에 넘겨지기도 했다.

당시 재판부는 양호석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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