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교수인 권영찬 박사가 ‘문화 심리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로또 1등 탈세자’에 대한 사이다 발언을 했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24일 MBN의 대표 방송인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 출연해서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문화 심리 평론가로 평론을 하며 주목을 받았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2020년부터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고 있는 ‘권영찬 행복TV’를 개설하고 부캐인 ‘문화. 방송, 예술 평론가’로 변신에 성공하며, 현재 구독자가 14만 1천여명을 넘어섰다.
연예인 출신 유튜버로 활동하면서 ‘문화방송예술 평론가’ 부분에서는 가장 주목 받는 채널로 성장하고 있다. 권 영찬 박사의 채널의 특징은 연예인들의 행복 추구권에 대한 내용을 전하면서 트로트 가수들을 응원하며 연예인들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로또 복권 1등 당첨되고도 탈세…국세청, 557명 적발’ 칼 빼든 국세청, 고액 체납자들 재산 추적 나서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그중에서도 수십억원의 로또 복권 1등에 당첨되고도 밀린 세금 내지 않은 고액 체납자에 대한 내용을 권영찬 문화평론가가 소개했다.
권영찬 문화평론가는 “유통업을 운영하던 한 체납자는 종합소득세 등을 납부하지 않아 수억 원의 체납이 발생한 상태이다. 이 와중에 최근 수십억원 상당의 로또복권 1등에 당첨돼 세금을 납부할 여력이 충분했으나, 당첨금 상당액을 가족 계좌로 이체하고 일부는 현금과 수표로 인출했다”고 전했다.
권 교수는 이날 방송에서 “이런 사람들은 세금을 먼저, 떼고 나머지를 줘야한다. 그런데 참 희한하게 나처럼 착하고 사는 사람은 복권이 당첨 안되고, 세금 체납자에게 로또 1등 수십억원이 당첨되다니, 세상은 참 웃기고 허무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명준 앵커도 “저도 매번 로또를 사는데, 저는 1등이 안되는데 저런 고액 체납자가 되니, 권 문화평론가의 이야기처럼 참 씁쓸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뉴스는 살인 예고된 현장에…경찰이 “학생이 들어가 보라”고 한 사건이 소개가 되었다. “여대 화장실에서 살인하겠다.” SNS에 살인 예고를 한 남성으로 인해서, 출동한 경찰, 학교 여자화장실에 들어 갈수가 없어서, 여학생에 “들어가서 확인해 달라”는 부탁을 한 것이다.
권영찬 문화평론가는 “살인예고를 한 현장이기에 혹시라도 있을 일에 대비해서, 남경들이 여자화장실에 알리고 직접 들어갔어야 한다. 만에 하나, 살인계고를 한 남성이 화장실에 있었으면, 큰 봉변을 당할 수도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권 교수는 “이 세상에 훌륭한 경찰도 많지만, 변명을 일삼는 경찰이 가끔은 있는데, 여학생에게 충분히 설명을 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시간이 촉박해서 여학생에게 부탁을 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급했으면 상황을 고지하고 경찰들이 직접 뛰어 들어갔어야 했다”고 꼬집었다.
권 교수는 문화평론가로 활동하며 현재 다양한 대기업과 대학원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학부모를 위한 강연’, ‘영업사원을 위한 판매의 달인’ 등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동기강화 강연 분야와 함께 ‘문화방송예술 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에서 패널을 맡고 있다. 권영찬 박사는 현재 매일경제TV의 ‘권영찬 고종완 고살집’ MC를 맡고 있다.
34년의 방송생활을 한 경력과 함께 문화심리사회학 철학 박사학위를 받은 권영찬 교수는 방송과 예술, 문화 분야를 특화해서 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접근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권영찬 박사는 채널A의 행복한 아침에서 ‘책 읽어주는 육아 상담학박사’로 참여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평론을 진행한바 있다.
또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 방송평론가로 출연하며, 연예인 사건 사고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전하며 ‘문화방송예술 평론가’로 자신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를 운영하며 연예인들의 인권보호와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권영찬 박사는 현재 연예인들을 위한 다양한 상담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권 교수는 최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서 시청자들을 위한 ‘여행을 통한 행복재테크’ 방송에 참여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은바 있다. 또 MBN 동치미에 출연해서 두 자녀를 양육하는 ‘살림 잘하는 남편, 육아 잘하는 남편’ 내용을 전하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권 교수는 현재 스타강사 사관학교로 유명한 권영찬닷컴의 대표를 맡고 있다. 아주대학교 김경일 심리학교수, 김태훈 심리학교수, 이호선 상담심리학교수, 황상민 심리학교수, 장경동 목사, 유인경 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강사 40여명과 함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7월초에는 여의도에 위치한 KT컨벤션웨딩홀에서 진행하는 한 중소기업 포럼에서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