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한용이 모친상을 당했다.
정한용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를 통해 “외아들인 저를 세상에 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니가 오늘 돌아가셨습니다”라며 어머니의 부고를 전했다.
정한용의 모친 고(故) 김석원 여사는 일제시대 만주의 명동학교에서 고 문익환 목사와 동문수학한 신여성으로 알려졌다.
정한용은 지난 2019년 어머니와 함께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동반 출연해, 아버지가 반대한 연기자 활동을 어머니가 적극 지원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조문은 9일 오전부터 가능하며 발인은 11일 이다.
한편 1979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정한용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에 출연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