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출연했던 배우 톰 홀랜드가 알코올 중독을 고백했다.
톰 홀랜드는 지난 8일(현지시간)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한 잔 밖에 생각이 안났다.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전부였다”며 알코올 중독을 털어놓았다.
톰 홀랜드는 12월 술에 취해 보냈다며 “잠깐 시간을 확인했을 때 두려웠다. 그래서 저는 제 자신에게 벌을 주기로 결심했고, 술을 끊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6개월 동안 술 없는 시간을 보냈고 “잠을 더 잘 수 있었고, 문제를 더 잘 처리할 수 있었다. 정신적으로 더 명확해졌고, 더 건강해졌다고 느꼈다”라며 그 순간이 가장 행복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스스로에게 ‘왜 저는 이 술에 의해 그렇게 노예가 되었을까? 왜 나는 이 술을 마시겠다는 생각에 그렇게 집착하는 걸까’라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톰 홀랜드는 젠데이아 콜먼은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함께 촬영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