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이래서 뽀블리~합니다…1인 9색 매력’ [★현장]

박보영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언론시사회가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태화 감독,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이 참석했다.

콘크리트 틈새로 피어난 뽀블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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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으로 ‘뽀블리’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재난 영화의 언론시사회인 만큼 가볍지 않은 분위기였지만 박보영은 특유의 햇살 미소와 러블리한 표정으로 연신 미소를 잃지 않았다.

박보영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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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해 탄생했다.

사랑스러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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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집어삼킨 대지진 이후에 살아남은 황궁 아파트에서 생존을 위해 서로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재난 이후에도 살아남은 아파트라는 신선한 설정에 생존이 걸린 극한의 상황 속에서 여러 인간 군상을 담은 치밀한 스토리로 현실감을 더해 다른 재난 영화와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미소가 아름다운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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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배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을 비롯해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까지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펼치는 열연은 영화의 팽팽한 긴장감을 완성해냈다.

이래서 뽀블리~뽀블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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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은 재난 속에서도 신념을 잃지 않으려는 ‘명화’ 역을 맡았다. ‘민성’ 역을 맡은 박서준과 신혼부부 호흡을 맞춘다.

귀여운 웃음은 참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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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박보영)’는 점차 ‘영탁’(이병헌)에 동화되는 남편 ‘민성’에 대한 걱정스러운 시선을 보내게 되고 두 사람은 생존을 위한 갈림길에 서게 된다.

똘망똘망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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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개인적으로 ‘명화’를 그리고 싶었는데 자꾸 박보영이 튀어 나와 힘들었다”고 연기 소감을 밝혔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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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캐스팅 라인업,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선한 설정, 몰입도를 높이는 생생한 볼거리로 새로운 영화적 체험을 예고하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오는 8월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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