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박충재)이 부친상을 당했다.
7일 전진 측은 MK스포츠에 “전진의 부친 찰리박(박영철)이 지난 6일 세상을 떠났다”라고 밝혔다. 향년 68세.
빈소는 안양메트로병원 장례식장 귀빈실에 마련될 예정이다. 발인은 오는 9일이다.
상주인 아들 전진은 아내 류이서와 조문객을 맞으며,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킨다.
고인은 1979년 미8군 무대에서 색소폰 연주자로 첫 데뷔, ‘카사노바 사랑’, ‘리콜렉션’, ‘아버지의 아버지’ 등 곡을 발표한 바 있다.
그는 아들 전진과 과거 방송에 출연해 대중의 눈길을 샀다.
2020년에는 MBN ‘특종세상’에서 사업 실패 후 2016년 3번째 아내와 이혼을 하고 지하 연습실에서 홀로 생활 중인 고인의 근황이 공개되기도 했다.
그는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재활에 힘쓰며 홀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