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 형원이 오늘 입대한다.
형원은 지난달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입대를 알린 바 있다.
그는 “멤버들의 입대를 보며 마음의 준비를 해놔 그런지 아쉬운 마음보다는 후련한 마음이 크다”며 “몬베베(팬덤명)에게 부는 바람 다 막아줄 정도로 든든하고 씩씩한 제가 돼서 돌아오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형원은 몬스타엑스 다섯 번째로 군에 입대한다. 앞서 6명의 멤버 중 셔누는 전역했고 민혁, 주헌, 기현이 입대한 바 있다.
그는 2015년 그룹 몬스타엑스로 데뷔했으며, 지난 7월 셔누X형원 유닛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형원은 올해 공개된 티빙 시리즈 ‘사장돌마트’에 출연했으며,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배우 김지은과 함께 SBS ‘인기가요’ MC 진행을 맡았다.
한편 형원은 이날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며 전역일은 2025년 5월 13일이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