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가 동성애를 당당하게 고백했다.
빌리 아일리시는 2일(현지 시각)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커밍아웃이라는 거창한 제스처를 취할 의도가 없었다. 내 발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에 놀랐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람들이 모른다는 걸 몰랐다”라며 “아직도 여자가 무섭긴 한데 예쁜 것 같다”라고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 11월 인터뷰를 통해 “나는 여성을 매우 사랑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더불어 “나는 그들에게 육체적으로 끌린다. 하지만 여자들의 아름다움과 존재감 때문에 겁이 나기도 한다”라며 속내를 표했다.
또한 “여자들과 잘 공감할 수 있다고 느낀 적은 없지만, 그들을 매우 사랑한다”라고 공공연하게 자신의 취향을 털어놨다.
빌리 아일리시는 2021년에도 자신의 SNS에 ‘여자를 사랑한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빌리 아일리시는 래퍼 브랜든 애덤스와 밴드 더 네이버후드 멤버 제시 루더포드 등 남자 스타들과 연애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