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장우혁·임영웅·키나, 따뜻한 겨울나기…기부로 ‘훈풍’[MK★이슈]

한지민·장우혁·임영웅·키나, 기부로 ‘선한 영향력’ 펼쳐

추운 연말, 스타들의 기부 릴레이가 사회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배우 한지민, 가수 장우혁, 임영웅, 피프티 피프티 키나 등이 기부를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한지민, 전 세계 어린이들 기아 퇴치·교육 기회 위해 앞장
배우 한지민, 가수 장우혁, 임영웅, 피프티 피프티 키나 등이 기부를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김영구 기자, 천정환 기자
배우 한지민, 가수 장우혁, 임영웅, 피프티 피프티 키나 등이 기부를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김영구 기자, 천정환 기자

배우 한지민이 UN국제구호단체 JTS(Join Together Society)에 5천만 원을 기탁했다.

한지민은 지난 2007년부터 JTS의 모금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며 마음을 나눴다. 매년 어린이날과 연말을 맞이해 빈곤퇴치 거리 모금에 참석한 한지민은 보다 가까이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전 세계 아이들이 굶주리지 않도록 캠페인에 앞장섰다. 작년 어린이날에는 폭우로 인해 거리 모금이 취소되자 온라인 모금을 통해 5천만 원을 기탁해 따뜻한 마음을 보태기도 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지난 2일, 한지민은 개포동 JTS 봉사자들과 함께 구룡마을에서 연탄 봉사에 참여해 집집마다 온기를 전했다. 이처럼 사회적 취약계층의 안전과 돌봄이 시급한 시기에 한지민의 나눔 행보는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배우 한지민, 가수 장우혁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  WH CREATIVE
배우 한지민, 가수 장우혁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 WH CREATIVE
장우혁, 팬들과 연탄 기부·봉사 활동

장우혁은 올해도 팬들과 함께 훈훈한 연탄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가수 장우혁과 장우혁의 공식 팬클럽 WH35는 지난달 24일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통해 사랑의 연탄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에 나선 것. 장우혁과 팬들은 3,0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장우혁과 팬클럽은 그간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를 통해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수년간 연탄봉사, 김장봉사, 재활원 봉사, 플리마켓 등의 활동을 이어왔을 뿐 아니라 지난 2018년에는 이번엔 경제적인 문제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 환자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임영웅,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가수 임영웅이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의 ‘히어로’가 됐다.  사진=물고기뮤직
가수 임영웅이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의 ‘히어로’가 됐다. 사진=물고기뮤직

가수 임영웅은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의 ‘히어로’가 됐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 스타 11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환아들을 위한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6,830만 원에 이른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진행될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사업은 장기간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들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사업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투병중인 환아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고자 환아들을 위한 선물 박스를 준비하여 기쁨을 선물할 예정이다.

피프티피프티 키나, 음원 수익 첫 정산금 기부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음원 수익 첫 정산금을 기부했다. 사진=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음원 수익 첫 정산금을 기부했다. 사진=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음원 수익 첫 정산금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자립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키나가 음원 수익을 처음으로 정산 받고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고민하던 중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대한적십자사의 지원 활동을 소개받고 자립준비청년들의 새로운 출발과 꿈을 응원하고자 동참을 결심했다.

키나는 “의미 있는 곳에 도움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모진 세상 앞에 놓인 청소년들이 절대 꿈을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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