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브걸 유정과 공개 열애중인 배우 이규한이 턱시도를 차려입고 멋진 매력을 과시했다.
이규한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28회 춘사국제영화제 MC를 맡았다.
레드카펫 포토월에 선 이규한은 꽃무늬 패턴의 자수가 새겨진 블랙 턱시도 차림에 잔머리 하나 없이 이마를 드러낸 올백 포마드 헤어스타일로 정갈하고 중후한 멋을 연출했다.
이규한은 지난 2월 방송된 KBS 예능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 봤어?‘를 통해 브브걸 유정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커플이 됐다.
한편 배우 이규한, 송지우, 개그맨 이병진이 진행을 맡은 제28회 춘사국제영화제 최우수 감독상은 거미집의 김지운 감독이 수상했다. 남녀주연상은 올빼미 류준열, 밀수 김혜수가 받았으며 남녀조연상은 밀수 김종수, 거미집 정수정이 차지했다. 올빼미 김성철, 밀수 고민시가 신인상의 영광을 안았다.
논현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