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다닐로바 ‘수수한 러시아 엘프’

영화 ‘데드맨’ VIP 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이 주연을 맡은 영화 ‘데드맨’은 7일 개봉한다.

삼성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하이브, 경찰의 민희진 무혐의 불송치에 이의신청
NCT 퇴출 태일 1심 징역 3.5년…법정구속
브브걸 민영, 한껏 드러낸 S라인 섹시 핫바디
강예빈 밀착 크롭탑+레깅스…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프로야구 삼성 단장 감독 운명 후반기에 달렸다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