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가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용감한 모습에 감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에능 프로그램 ‘아파트404’ 2회에서는 멤버들이 1986년에 일어난 실종된 김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뉴스를 통해 실종된 김양에 대한 제보가 나오자 차태현은 “오늘은 김양을 찾아야 되나보다”라고 추리했다. 갑자기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멤버들은 깜짝 놀랐고, 양세찬은 “정말 왜 그래. 제발 대낮에 이런 거 하지마”라고 했다.
유재석도 “나 공포 귀신 제일 무서웠..”이라 하자 제니가 “아니 여기 겁쟁이들만 모였나봐”라며 폭소를 터트렸다.
확인을 위해 밖으로 나선 차태현은 텅 빈 복도를 확인한 채 “나 너무 무서워. 아무도 없어”라며 줄행랑쳤다. “내가 간다”라며 뛰어나간 제니는 “아무도 없다”고 했다.
그 모습에 오나라는 “근데 제니야 너 용감하다”라고 하자 제니는 “그래도 낮이지 않나. 해가 있으니까 좀 더 용감할 수 있다”라고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