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 감량’ 지세희 “‘보코’ 당시, 우물 안 개구리였다”(복면가왕)[MK★TV픽]

가수 지세희가 MBC ‘복면가왕’의 무대를 통해 자신의 한계와 가능성을 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219대 가왕전에서는 현 가왕 ‘희로애락도 락이다’의 5연승 방어전이 펼쳐진 가운데 도전자 ‘모발이 빼곡빼곡’의 정체가 가수 지세희로 밝혀졌다.

지세희는 이날 방송에서 “가왕님과의 대결을 앞두고 많은 준비와 긴장감을 가지고 임했지만, 후회 없는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수 지세희가 MBC ‘복면가왕’의 무대를 통해 자신의 한계와 가능성을 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복면가왕 캡처
가수 지세희가 MBC ‘복면가왕’의 무대를 통해 자신의 한계와 가능성을 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복면가왕 캡처

그는 ‘보이스 코리아’ 출신의 실력파 가수로, 과거 자신이 참가했던 가요제에서는 언제나 1등을 차지했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서, ‘보이스 코리아’를 통해 겪은 충격적인 깨달음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지세희는 “보이스 코리아‘ 참가 당시, 나는 우물 안 개구리였음을 깨달았다. 방송 후 다양한 도전과 함께 다이어트에도 성공해 40kg 이상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그의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외모의 변화를 넘어, 음악과 무대에 대한 접근 방식에도 영향을 미쳤다.

가수 지세희가 MBC ‘복면가왕’의 무대를 통해 자신의 한계와 가능성을 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복면가왕 캡처
가수 지세희가 MBC ‘복면가왕’의 무대를 통해 자신의 한계와 가능성을 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복면가왕 캡처

감량 후 노래할 때의 변화에 대한 질문에 지세희는 “체중을 감량하기 전이 목소리에 힘이 더 좋았지만, 지금의 나도 만족한다. 비록 소리를 내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음악에 대한 이해도 깊어졌다”고 답했다.

이어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것이 나의 큰 기쁨이며, 언제 어디서든 나를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계속해서 노래할 수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가수 지세희는 ’복면가왕‘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여정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그의 이야기는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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