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붐이 지금의 아내와의 만남부터 득녀 소감까지 ‘미우새’에서 공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붐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붐은 득녀 후 ‘모벤져스’와 MC들의 축하를 받자 “감사하다. 너무 떨리고 믿기지 않는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후 아내와의 만남에 대해 묻자 “아버지와 정말 사이가 좋은 둘째였다. 그런데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셨고, 집안 분위기가 정말 안 좋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후 극복하려고 제주도로 여행을 갔는데, 그곳에서 나를 알아보고 한 어머니가 인사를 해주셨다. 그때 옆에있던 여성을 발견했고, 마음에 들어 지금의 장모님이 있는 앞에서 번호를 물어봤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붐은 “왠지 연락을 계속하고 싶었고, 주기적으로 연락을 하고 만남을 이어갔다”라며 “아버지가 하늘에서 준 선물이 아닌가 생각했다”고 속마음을 표했다. 급기야 붐은 “운명이 있는 거 같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또한 붐은 “아내와 몇 년 만났냐”는 물음에 “3년 만났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붐은 지난 2022년 4월 7세 연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3월 22일 득녀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로부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