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번째 생일”, 난리 난 ‘휴지’의 잔치! 강민경…“반려견 생일상에 미역국도 끓였나?”

강민경이 반려견 휴지(비숑 프리제)의 생일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다.

가수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자신의 반려견 비숑 프리제 ‘휴지’의 여덟 번째 생일을 맞아 화려하게 생일 파티를 열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오늘(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 엄마만 신난 딸래미 여덟 살 생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강흊이 강후지 강흊찌 강흊이 강휴지 강휴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라는 애정 어린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민경이 반려견 휴지(비숑 프리제)의 생일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다.사진=강민경 SNS
강민경이 반려견 휴지(비숑 프리제)의 생일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다.사진=강민경 SNS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서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는 행복한 생일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핑크색 ‘Happy birthday’라고 적힌 모자와 사슴 뿔 모양의 머리띠를 착용한 휴지는 목에 걸린 생일 축하 리본까지, 생일을 맞이한 기쁜 이벤트를 축하하는 장식적 요소로 가득 차 있었다.

휴지의 흰색 푹신한 털과 조화를 이루는 밝은 색상은 사랑스러움을 한층 강조하며, 사진 속 휴지의 표정에서는 생일 파티의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었다.

강민경은  현대적인 도시 패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사진=강민경 SNS
강민경은 현대적인 도시 패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사진=강민경 SNS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는 행복한 생일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사진=강민경 SNS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는 행복한 생일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사진=강민경 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강민경 본인도 등장하며, 그녀는 현대적인 도시 패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강민경은 회색 줄무늬가 들어간 정장 재킷을 입고 있으며, 이는 공식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복장이다.

하의로는 편안한 느낌의 청바지를 매치해 공식적인 정장의 느낌과 대비되는 캐주얼한 멋을 더했고, 백색의 벙거지 모자와 투명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들고 있는 모습은 젊은 세대의 패션 트렌드를 반영하며 전체적으로 감각적이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었다.

이처럼 강민경은 자신의 반려견 휴지의 생일을 맞아 사랑과 정성을 담아 준비한 파티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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