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지출無”…양세형, 그냥 ‘109억 건물주’ 된 게 아니네(종합)[MK★이슈]

그냥 ‘100억 건물주’가 된 게 아니었다. ‘짠테크 고수’ 양세형이 재테크 노하우를 공개하며 ‘하이엔드 소금쟁이’의 모습을 드러냈다.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는 KBS2 신규 프로그램 ‘하이엔드 소금쟁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양세형은 지난해 10월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2023년 7월 해당 건물을 109억 원에 매입했고, 지난 9월에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짠테크 고수’ 양세형이 재테크 노하우를 공개하며 ‘하이엔드 소금쟁이’의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짠테크 고수’ 양세형이 재테크 노하우를 공개하며 ‘하이엔드 소금쟁이’의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월급 240만 원 중 170만 원을 저축하며 100억대 건물주로 등극한 양세형은 이날 재테크 비결을 언급했다. 그는 “저랑 비슷한 수입을 받고 있는 연예인보다 더 돈을 많이 모은 건 사실이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돈을 더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돈을 어느 정도 벌었을 때 그 돈이 일을 하기 위해서 돈을 다시 벌게끔 하는 구조를 위해 스스로 많은 시도를 했다. 기본적으로 적금이라든지, 쓰는 것에 있어서도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이엔드 소금쟁이’가 무작정 쓰지 말라가 아니다. 쓸 때는 확실히 쓰지만 안 써야 할때는 확실히 안 쓰라는 것”이라며 “어렸을 때부터 수익보다 중요한 거는 지출을 어떻게 하고 있냐는 생각이 들어서 가계부까지는 아니지만 월 평균 얼마가 나가고 있는지를 체크해 지출로 인해 나가는 돈은 어디서 얼만큼 나간다는 걸 알고 있다. 쓸데없는 돈 10000원도 지출이 없다”라고 말했다.

‘짠테크 고수’ 양세형이 재테크 노하우를 공개하며 ‘하이엔드 소금쟁이’의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짠테크 고수’ 양세형이 재테크 노하우를 공개하며 ‘하이엔드 소금쟁이’의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또한 양세형은 평소에도 돈 관련 책이나 영상 보는 걸 좋아한다고. 그는 “원래부터 돈 관련된 책이나 영상을 좋아했다. 감사하게도 돈 관련된 프로그램이 생겼고 섭외를 해주셔서 정말 너무 신나는 마음으로 촬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같이 하는 사람이 양세찬이라 더더욱 좋다. 다루기가 더 편하고 제작진들이 아셔서 섭외를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저와 양세찬과는 돈에 대한 성향이 다르다. 그런 케미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하이엔드 소금쟁이’는 ‘스마트한 소비 습관이 스튜핏한 절약보다 낫다’는 모토 아래 누구나 잘 먹고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국민 소비능력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다. 21일 첫 방송.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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