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도 기립박수 받을 무대”…코첼라 찢은 에이티즈의 ‘골든아워’(종합)[MK★현장]

올해 첫 컴백을 알린 에이티즈가 찬란하게 빛나는 순간과 그 과정을 담은 신보를 들고 자신감 있게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린다.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에이티즈(ATEEZ)의 미니 10집 ‘GOLDEN HOUR : Part.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에이티즈의 ‘가장 눈부신 순간’
30일 오후 에이티즈(ATEEZ)의 미니 10집 ‘GOLDEN HOUR : Part.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30일 오후 에이티즈(ATEEZ)의 미니 10집 ‘GOLDEN HOUR : Part.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미니 10집 ‘골든 아워 : 파트 1’은 에이티즈가 새롭게 펼쳐내는 시리즈 ‘골든 아워(GOLDEN HOUR)’의 첫 번째 앨범으로, 에이티즈가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다.

6개월 만에 컴백하게 된 에이티즈 홍중은 “2024년에는 첫 앨범이라 저희도 긴장도 많이 되고 기대도 많이 된다. 꽤 오랫동안 준비한 앨범이고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의 시작이 되는 앨범이라 열심히 준비했으니 재밌게 준비했으니 빛나는 순간들을 많이 담으려고 노력했으니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여상은 “이번 앨범에 에이티즈만의 색깔을 많이 담아냈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 팬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저 또한 설렌다. 좋은 무대와 퍼포먼스,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에이티즈만의 색깔과 정체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에이티즈는 타이틀곡 ‘워크’를 통해 끝없는 노력과 도전을 멈추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가는 에이티즈 모습을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꿈을 현실로 이뤄가는 과정을 담았다. 앞으로 만들어 나갈 ‘골든 아워’에 대해 이야기해봤다”라고 소개했다.

30일 오후 에이티즈(ATEEZ)의 미니 10집 ‘GOLDEN HOUR : Part.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30일 오후 에이티즈(ATEEZ)의 미니 10집 ‘GOLDEN HOUR : Part.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타이틀곡 ‘워크’는 그루비한 사운드에 힙한 곡으로, 중독적인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특히 에이티즈가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모습을 위트 있게 녹여낸 가사가 매력적이다.

그동안 다양한 언어를 가사를 통해 표현해왔던 에이티즈는 이번 ‘워크’를 통해서는 스페인어 가사를 사용해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이에 대해 멤버들은 “이번 타이틀곡 가사에 스페인어가 많이 들어가 있다. 뭔가 의도했다기보다 저희 음악이나 가창을 하거나 무대를 할 때 발음들이나 의미들이 곡과 잘 와닿지 않나 해서 차용해 사용한 것 같다. 기존에 발매한 곡들에도 다양한 국가 언어들이 들어가 있다. 각 곡에 어울리는, 의미가 맞는다 생각되면 거침없이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언어들이 에이티즈 곡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소화가 되나 재미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라고 귀띔했다.

“글로벌 인기 비결? 무대에 대한 진심”

전작을 통해 ‘커리어 하이’에 성공한 에이티즈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부담감이 있진 않았을까. 우영은 “이번 앨범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항상 저희 에이티즈는 모든 앨범, 모든 무대 최선을 다하고 내일은 없다는 마음이다. 감사하게도 전세계적으로 받고 좋은 성과가 많이 나와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번 앨범 또한 똑같은 마음으로 하듯이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호는 “항상 커리어 하이와 성장할 수 있다는 거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컴백할 때 확신을 가지고 할 수 있었다. 확신을 가지고 자신감을 가지고 할 수 있었던 이유가 팬들이 자존감과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응원해주고 있는 팬들을 위해 더욱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팬들을 향한 감사함을 전했다.

글로벌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에이티즈는 그 비결로 ‘뮤지컬적인 요소’와 ‘무대에 대한 진심’을 꼽았다. 우영은 “저희 무대가 뮤지컬 같다. 안무도 있고 연기도 있고 노래도 있고. 보셨을 때 다름이 있지 않을까”라고 자신했다. 윤호는 “많은 사랑을 받고 성장할 수 있었던 건 무대에 대한 진심, 진실성인 것 같다. 매사에 열정 있는 모습들에 호응을 해주는 것 같다. 더욱더 열심히 무대를 할 수 있는 에이티즈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인사했다.

30일 오후 에이티즈(ATEEZ)의 미니 10집 ‘GOLDEN HOUR : Part.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30일 오후 에이티즈(ATEEZ)의 미니 10집 ‘GOLDEN HOUR : Part.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홍중은 “이번 앨범 포인트라고 하면 새로운 시리즈이다 보니 에이티즈의 변화, 그리고 에이티즈의 새로운 모습이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사실 저희가 준비한 앨범은 코첼라 이전에 어느 정도 준비를 하고 뮤직비디오도 미국에서 코첼라 직전에 촬영을 했다. 미리 준비가 된 앨범이어서 확실히 하고 싶었던 걸 많이 담아냈다. 앨범명이 ‘골든 아워’인 만큼 어떻게 담아낼까하면서 많은 변화가 가져왔으니 그걸 중점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목표도 뚜렸다. 홍중은 “매 앨범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기대감, 책임감도 많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이번 앨범을 하면서 코첼라가 끝나고 저희끼리 끝나고 말한 건 어딜 가도 저희 무대가 끝나도 기립박수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멋있는 무대를 하자는 거다. 실력을 갖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자는 큰 목표를 가지고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노력하면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에이티즈의 미니 10집 ‘GOLDEN HOUR : Part.1’는 오는 31일 오후 1시 발매된다.

[광화문(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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