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국대 출신 방송인, 옛 연인 강간·상해 혐의로 구속

럭비 전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이 옛 연인을 성폭행하려 하고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1일 MBC 뉴스데스크는 “서울 강남경찰서가 강간상해 및 재물손괴 혐의로 A씨를 구속해 지난달 25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지난달 10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옛 연인 B씨의 자택에서 B씨를 성폭행하려 하고, B씨가 저항하자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럭비 전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이 옛 연인을 성폭행하려 하고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사진=뉴스데스크
럭비 전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이 옛 연인을 성폭행하려 하고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사진=뉴스데스크

A씨의 폭행 증거는 B씨의 홈캠에 그대로 담겼다. A씨는 B씨가 성관계를 거부하고 저항하자 폭행을 하기 시작했고 집 내부에서 끌고 다니며 수차례 폭행을 이어갔다.

또한 B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A씨는 옷을 챙겨입고 화장실 문을 부순 뒤 B씨의 휴대전화를 여러 차례 던져 망가 뜨리고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A씨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참가했고 최근까지 실업팀 코치를 맡으며 방송프로그램에도 다수 출연한 바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