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가 감각적인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오후, 사나는 해외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이날 그는 프라다의 아이코닉한 블랙 벨벳 다운 재킷을 걸쳐 우아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프라다의 시그니처 로고가 장식된 블랙 레더 로퍼를 매치해 클래식한 감각을 강조했다. 블랙 & 화이트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미니멀한 스타일 속에서도 프라다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빛났다.
특히, 사나가 선택한 프라다 갤러리아 버킷백은 골드 체인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어 세련된 감성을 더했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글로벌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지난해 미니 14집 ‘STRATEGY’를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Strategy (feat. Megan Thee Stallion)’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