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구준엽 향한 묵직한 위로… “뒤에서 욕하는 애들 신경 쓰지 마”

클론 강원래가 아내를 떠나보낸 구준엽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9일 강원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뒤에서 널 욕하는 애들 신경 쓰지 마라. 그들이 그렇게 하는 건 너보다 뒤에 있기 때문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우크라이나 프로복서 바실 로마첸코의 명언으로, 최근 가짜뉴스와 악플에 시달리고 있는 구준엽을 위로하려는 의미로 보인다.

강원래가 아내를 떠나보낸 구준엽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사진=강원래 SNS
강원래가 아내를 떠나보낸 구준엽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사진=강원래 SNS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으며 클론 활동을 잠정 중단해야 했다. 사진=강원래 SNS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으며 클론 활동을 잠정 중단해야 했다. 사진=강원래 SNS
깅원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뒤에서 널 욕하는 애들 신경 쓰지 마라. 그들이 그렇게 하는 건 너보다 뒤에 있기 때문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강원래 SNS
깅원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뒤에서 널 욕하는 애들 신경 쓰지 마라. 그들이 그렇게 하는 건 너보다 뒤에 있기 때문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강원래 SNS

앞서 강원래는 지난 8일에도 “준엽이 만나면 함께 많이 울 것 같다. 건강 잘 챙기길 바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구준엽을 향한 위로의 말을 전한 바 있다.

25년 전, 구준엽이 강원래에게 보낸 응원 메시지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으며 클론 활동을 잠정 중단해야 했다. 당시 구준엽은 무대에서 강원래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낭독하며 눈물을 보였고, 강원래는 25년이 지난 지금, 같은 마음으로 구준엽을 위로하고 있다.

구준엽 또한 강원래에게 “고마워 원래야. 잘 견뎌볼게. 통화하면 울 것 같아서 그냥 카톡 보낸다”라고 답하며 힘든 마음을 애써 누르는 모습을 보였다.

1200억 유산 포기한 구준엽… “희원이 가족을 지키는 게 마지막 할 일”

故 서희원은 지난 3일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구준엽과는 2022년 20여 년 만에 재회하며 결혼했지만, 결혼 3주년을 앞두고 안타까운 이별을 맞았다.

한편, 구준엽은 서희원이 남긴 1200억 원(현지 매체 추산)의 유산을 포기하며 “희원이 가족을 지키는 것이 마지막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이라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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