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따뜻한 분위기 속 ‘그래, 이혼하자’ 촬영 현장을 공유하며 배우들과의 돈독한 케미를 자랑했다.
22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정말 멋진 배려 있는 멘사 배우를 만나고, 머리가 비상하신 감독님 덕분에 이 추운 겨울에 이렇게 따뜻한 드라마가 나왔어요”라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그래 이혼하자가 꽃필 날까지 우리 각자 자리에서 행복하게”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배우 김지석, 주성우 감독과 다정하게 꽃다발을 든 채 포즈를 취했다. 특유의 청순한 비주얼에 롱 브라운 코트와 은은한 컬러의 메이크업으로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밝은 웃음과 환한 표정은 촬영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김지석 역시 깔끔한 차콜 슈트 차림으로 이민정 옆에서 든든한 파트너다운 포스를 풍겼고, 가운데 선 주성우 감독은 배우들의 따뜻한 호위 속에 다정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배우 엄지원이 “수고했어 민정아~”라는 댓글을 남기며 의리 있는 응원을 더했다.
한편 이민정은 5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인 ‘그래, 이혼하자’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지난 2013년 12살 연상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엄마이자 배우로서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드라마는 내년 방송 예정으로, 이민정과 김지석의 케미가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