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리얼’ 타투 분장만 6시간…“이런 얘긴 없었잖아” 5초 등장에 당황

배우 수지의 영화 ‘리얼’ 카메오 출연과 관련된 과거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故 설리의 노출신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수지 역시 해당 영화에 특별 출연했던 사실과 당시 발언이 다시 화제를 모았다.

김수현 주연의 2017년 영화 ‘리얼’에서 수지는 장태영(김수현 분)의 타투이스트 역할로 카메오 출연했다. 수지는 전신 타투 분장을 하고 흡연 연기까지 감행했지만, 해당 장면은 영화에 약 5초가량만 삽입됐다.

배우 수지의 영화 ‘리얼’ 카메오 출연과 관련된 과거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수지의 영화 ‘리얼’ 카메오 출연과 관련된 과거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김수현은 당시 한 인터뷰에서 “수지가 촬영 들어가기 6시간 전에 와서 문신 분장을 했다. 그런데 저한테 ‘이런 얘긴 없었지 않나’라고 하더라. 좀 미안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수지 본인 역시 사전 설명 없이 파격 설정을 현장에서 처음 접한 것으로 보이며, 실제 분량도 짧았던 탓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던 것이다.

해당 장면은 수지가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로 인기를 끌던 직후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순한 이미지가 강했던 시기였기에, 전신 타투와 흡연 장면은 더욱 대비를 이뤘다.

당시 수지 외에도 아이유, 안소희 등 여성 연예인들이 대사 없이 등장하거나 콘셉트와 어울리지 않는 장면에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는 점에서, 이번 발언은 다시 한 번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故 설리의 유가족은 지난 28일 영화 ‘리얼’과 관련된 노출신 강요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요구하며 진상 규명을 촉구한 바 있다. 김수현 측은 “현재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끼고 있다.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지의 “이런 얘긴 없었잖아”라는 짧은 한마디는 영화 제작 과정에서 배우들이 마주한 현실을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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